Earl Grey : 얼그레이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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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집중한다.


투명히 물결치는

고요한 차의 시간

 

 

 

 





Earl Grey







 


 



 


 











 

얼그레이는 2012년, 미카로카의 시작을 연 향기입니다.
미카로카의 향기 중 가장 먼저 완성된 향기이고,
꼭 만들어 보고 싶은 향기기도 했던- 그 홍차 향기.

 






 

찻잎에서 느껴지는 고요하고 쌉쌀한 품위,

물의 깨끗한 투명감을 잡아냈어요.

 

 

 


 


 T : bergamot, green tea leaves

H : lily, violet, rose hip

B : black tea

 




가장 잘 느껴지는 노트는 베르가못과 찻잎의 향입니다. 

다른 플로럴노트들은 찻잎에 어우지며 향을 보다 우아한 느낌으로 표현합니다.


 







 


 


 







 




 

 




마음을 정갈히하는
차 한잔의 순간




처음엔 베르가못과 신선한 녹차잎이 맑고 산뜻하게 퍼지며,
하트노트의 플로럴노트는 찻잎향에 입체감을 더합니다. 
베이스노트의 블랙티는 깊이 있되 무겁지 않습니다.

이 향기는 마음을 정갈히 만드는 투명한 얼그레이의 감각으로 이어집니다.








 


 


 


 




 



 








 


 



 





 


 


 


한 잔의 홍차를, 우리는 다 똑같이 마시지 않잖아요.


누군가는 우유를 듬뿍 넣어서, 누군가는 크림을, 

또 누군가는 설탕을, 혹은 레몬조각을 띄우기도 하고-


너무나도 다양한 방식으로 홍차를 즐기듯이,

미카로카의 얼그레이도 그렇습니다.




 

당신의 찻잔에선 어떤 느낌으로 우러날지 궁금해지는,

한 병의 '얼그레이'





이 정갈한 향기를 고요히 감각해보세요.



 

 





 


 





 


 


 


 


 


홍차향의 캔들을 갖고싶다.

내가 한 번 만들어볼까?란 생각에서 시작한 '얼그레이'.

미카로카 캔들 중 가장 처음 탄생한 향입니다.



제가 차를 좋아하는 덕에 미카로카에는 차 향기가 많아요. 

미카퍼퓸으로만 나오는 '애프터눈티'도 있고,

겨울에 만나는 '차이티'도 있고.


(또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14-15년 여름에만 잠깐 선보인 '여름의 말차'향도 있었습니다.






맑고 쌉쌀한 향취가 일으키는 고요한 감응을

즐겨보시길 바라며-







 


 


 


 


 



 




 


 


 


 


 


 


 


 


 


 


 


 


 


 


 


 





 


 


 



 

얼그레이는  2가지 재질과 사이즈가 있습니다.

7온스 글라스와 3.2온스의 틴이 있어요.


 


글라스는 테이블에 올려놓고 분위기를 즐기기 좋고,

틴은 가볍고 깨지지 않아 여행, 캠핑, 출장 등 어디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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