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years a Cat slave : 고양이와 강아지를 위한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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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Dear 은 2가지 재질과 사이즈가 있습니다.

7온스 글라스와 3.2온스의 틴이 있어요.

 

글라스는 테이블에 올려놓고 분위기를 즐기기 좋고,

틴은 가볍고 깨지지 않아 여행, 캠핑, 출장 등 어디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향을 즐기고 싶은데 귀여운 반려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고 계시다면 이런저런 걱정이 앞섭니다.


저도 그동안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는데요



 

고양이에게 안좋은 성분은 없을까요?
개는 후각이 예민한데,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동물 냄새를 잘 잡아주는 제품이 뭘까요?
동물에게 좋은 아로마가 따로 있을까요?
개를 키우는데 어떤 향이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하루에 꽤 오랜 시간 캔들을 피우는데, 동물들에게 나쁜 영향은 없을까요?

 

 

 

 

좀 더 자세히 대답해드리고 싶어서 많이 공부하고, 많이 알아봤어요.

 

 

 

저도 고양이 유에(2005년생)와 알피(2012년생)과 살고 있기에
이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많이 연구한만큼 자신있게 선보이는 향입니다.
 


 

 

나를 위해,
그리고 내 옆의 소중한 존재를 위해.

고양이 노예(?) 15년차(2025년 기준 이제 21년차)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15 years a cat slave!
(사실 노예 20년이란 영화제목의 패러디였는데요. 살짝...실패한 패러디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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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 산다는 건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무심히 지나치던 것들을 조금 더 꼼꼼히 살피게 돼요.
가구배치를 할 때나 물건을 고를 때, 겨울 코트의 재질과 컬러 등등.
생각치 못한 부분까지 고민해야 할 때가 있어요.

 

 

 

 

'이렇게 배치하면 강아지가 다니긴 불편하겠지,'
'이건 털이 너무 잘 묻어나겠는데..'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쿠션은 창가에 둬야겠다.'
'화장실을 이쪽에 둬야 냄새가 덜하겠지'

 

 

 




내 취향과 의사만큼 반려동물도 고려해야할 게 한둘이 아니잖아요.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사는 저 역시도 물건을 사거나 배치할 때 꼭 고려하는 것들이 있어요.
겨울 코트는 비교적 털이 좀 덜 붙는 소재여야합니다.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방에 굴러다니지 않도록 베란다가 꼭 있어야 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창문은 아주 커야하구요.

 

 

 

그리고, 캔들은?!
냄새를 잘 잡아주면서, 또 반려동물에게 해가 없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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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 15years a cat slave ] 는 나도 좋고 너도 좋은, 우리도 좋고 모두가 좋은! 그런 캔들입니다.
이걸 살까 저건 안전할까. 최소한 '캔들'에 만큼은 이런 고민 없도록-
미카로카가 도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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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years- ]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기가 특징입니다.
유칼립투스향, 마조람, 오레가노 등 풋풋하고 향긋한 허브들이 잘 조화되었어요.

편안하고 은은한 느낌의 향이라 발향의 존재감이 뚜렷하진 않아요.
은은하고 부드럽게 깔리는 느낌의 향입니다.

 

 


 

 


그리고 돋보이는 점은 으뜸인 탈취력!

 

 

 


반려동물의 사료나 몸, 화장실 등에서 나는 각종 냄새들을 샥- 잡아줘요.
고양이와 개 뿐 아니라 페릿, 토끼, 기니피그, 앵무새 등등 다양한 동물을 키우는 지인들 덕에
3달 간 충분히 테스트 한 후의 결과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

 

동물과 함께하는 분들 외에도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 곳에서 피우기 좋을 거에요.

 

 

 

 

 

 

 

 

 

 

 

 

 

 

 

 



 
 
후각이 아주 예민해서 방향제품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께도 좋습니다.
향긋한 허브향이 아주 은은하게 퍼지기 때문에 크게 취향을 타지도 않구요.

허브티의 향기를 떠올리시면 15years- 향이 이해 될 거에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편안한 허브의 향을 담뿍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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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줄 알고(?) 굳이 말하지 않았던 것들이 있습니다.

안전함에 대하여. 좋은 재료에 대하여.

 


일단 저부터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니 좋은 재료를 쓰는게 당연하고,

또 책임을 갖고 판매해야하니 더 열심히 여러 정보를 알아보는게 당연다 생각해서 굳이 말하지 않았던 것들이에요.

 

미카로카의 모든 재료는 안전하고 좋은 것만 쓴다고,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어요.

더 예쁘게, 더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캔들을 만드는 거야 쉽지만

'안전'하고 '혹시라도 모를 애매-한 위험'까지 고려해서 만드는 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혹시나 원재료 중 GMO콩이나 옥수수 등을 사용한 건 없는지,

높은 온도에서 어떤 화학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지 원료 하나하나 꼼꼼히 검수합니다.

연소과정에 유해물질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의 인증검사를 받아 검출 제로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 반려동물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도 편안하게 함께하실 수 있어요 :)

물론 미카로카의 전 제품에 해당합니다!

 

 

 

 

 

 
 
 
 
 
 
 
 
 
 
 
 
 
+ p.s
 

 
 
마조람은 개나 고양이 등에게 '안정'을 가져다주는 허브로도 유명하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환기라는 거! 

캔들 피우기 전후로 꼭꼭 환기해주세요.
설마 한겨울에도?!란 생각을 하시는데, 물론입니다.




저는 한겨울에도 하루에도 몇 번씩 환기하는게 버릇인걸요.
캔들도 캔들이지만, 디퓨저 사용하신다면 꼭꼭 하루에 수시로 환기해주세요.






 

 

 오래오래 옆에 있었으면 하는

내 소중한 친구,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향기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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