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의 낭만을 담아낸 향기 'sorry, JASMINE'이 미카퍼퓸 라인에 합류했습니다!

달콤한 파인애플을 유리컵에 가득 담아놓고 서양배즙을 한 스푼 뿌린 듯한

시원 상큼, 그리고 달콤한 탑노트가 꼭 여름 밤의 칵테일 같아요.

이어지는 하트-베이스 노트의 쟈스민과 로즈페탈, 클로브의 조화로 로맨틱한 여름 밤의 정취를 묘사했습니다.

귀엽고, 상큼한데

시간이 갈 수록 우아하게 무르익는

신비로운 향기.

미카로카의 향기 중 '남국의 휴양지'가 테마인 향이 두 가지 있어요.
하나는 more than paradise, 그리고 sorry JASMINE 입니다.

모어댄파라다이스가 색색깔의 난꽃이 피어있는 그야말로 낙원같은 섬의 '낮'이라면
쏘리 쟈스민은 일몰부터 깊은 밤, 그리고 새벽까지의 로맨틱한 '밤'의 이미지를 담은 향이에요.

달콤한 파인애플 향의 뒤에 따라오는 비밀스럽고 우아한,
살짝 섹시하기까지한 쟈스민을 느껴보세요.

 

신선한 파인애플의 달콤한 과즙과
향기롭고 그윽한 쟈스민티가 만난 'sorry, JASMINE'.

손목께와 가슴께, 무릎 정도에 가볍게 뿌려주시는게 가장 예쁘게,
그리고 상큼하게 쏘리 쟈스민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펌핑은 다 합해서 3번이 넘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