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CE - 미카로카x모리스 컬래버래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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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스' 캔들은 기간 한정으로, 2019년 11월 동안만 판매됩니다.
* 향기는 킵캄앤캐리온(Keep calm and carry on), 사이즈는 틴캔들(3.2oz) 로 제작됩니다.

20세기 초, 가을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시작되는 첫사랑을 담아낸
아름다운 영화- 모리스와 미카로카가 만났습니다.

모리스는 '콜미 바이 유어네임'으로 유명한 제임스 아이보리가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1987년도 영화입니다.
콜미바이유어네임이 여름의 이탈리아라면, 모리스는 영국의 가을의 색채에요.
테마가 같아도 장소에 따라- 계절에 따라. 그리고 시대에 따라 너무나 다른 모습이 됩니다.


배경이 20세기 초이니 얼마나 두 남자의 첫사랑이 조심스러울까요.


20세기 초, 앤틱한 분위기의 배경은 미카로카의 향기 '킵캄앤캐리온'과 정말 잘 어울려요.
마치 둘이 세트처럼요!
대학교에 막 입학해 가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의 사랑은
어쩐지 조금 쓸쓸하기도. 달콤하기도. 포근하기도. 서늘하기도한 가을을 닮았습니다.


앤틱 가구와 벽지, 촛대등의 소품이며 멋진 풍경도 눈이 즐겁습니다.
물론 휴그랜트와 제임스 윌비의 젊은 시절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놓칠 수 없지요. :)
미카로카의 킵캄앤캐리온과, 모리스를 함께 즐기며
이 가을을 향기와 사랑으로 꽉 채워보세요.
첫사랑은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기도 한다.
"Maurice"








